AGO Lighting Alley Table Still Large


아고 라이팅 앨리 테이블 직 조명 라지



앨리는 아시아의 골목에서 보았던 조명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되었습니다. 둥근 유리 전등갓이 주는 부드럽고 은은한 광택이 테이블 위를 아늑하게 비추어 공간에 따듯함을 더해줍니다.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의 앨리 컬렉션은 펜던트, 벽, 테이블 스탠드의 형태로 제공되며 2가지 사이즈로 있습니다.

Details





● 사이즈 - Ø 340 x 167 mm

● 컬러 - 차콜, 에그화이트, 그린, 그레이, 버건디, 머드그레이, 다크블루, 머스타드, 브릭레드

● 재질 - 도장 알루미늄, 무광 유백유리

● 무게 - 2 kg

● 광원 - LED 일체형(COB), DC

● 전압 - 220 - 240 V

● 전력량 - 4 W

● 색온도 - 3000K

● 전원스위치 - Inline dimming switch



AGO


아고



국내 조명 업계에서 부재했던 오리지널리티를 회복시키고자 시작된 한국의 조명 브랜드

AGO는 깊은 신뢰로 맺어진 작업자들과의 관계, 인간적인 면모를 중요하게 바라보고 브랜드 이름을 ‘옛 친구’라는 뜻의 한자 ‘雅故(아고)’에서 따와 지었습니다.

현대적인 디자인을 지향하지만 전통적인 가치를 존중하며, 새로움을 추구하나 격식을 아우르는 절제된 아름다움을 탐미합니다.

단순하지만 간결하고 명료한 디자인을 통해 시간이 흘러도 생명력을 발하는 지속성을 제품에 실현해 내고자 하며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균형’이고 제품의 가치는 공간 속에서 존재할 때 발현된다고 여깁니다.

그 시대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사람들이 생활하는 주거, 사무 공간 속에서 사용되는 사물을 만든다는 것은 곧 오늘날의 역사를 기록하는 일이 될 수 있기에, AGO는 조명 하나를 만들더라도 시대를 대변하는 물건을 만든다는 사명감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공간이 요구하는 바를 충족하고,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이상적인 조명을 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