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olls Paper - Book cover jacket 2



트롤스페이퍼 - 북 커버 재킷 2



우연히 마주쳐 따뜻한 위안을 받았던 이지우 작가님의 한 폭의 그림을 담은 Book cover jacket 6종과 색감과 촉감이 좋은 종이로 만든 Book cover jacket 6종입니다.

Book cover jacket은 종이 본연의 펄프 질감을 느낄 수 있고, 자연스러운 색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록과 함께 손때가 묻어가는 느낌을 전하고자 합니다.

에센셜 노트의 특징을 지켜주되 오염을 최소화하고, 나만의 책으로 사용하고 싶으신 분들은 북 커버와 결합하여 사용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총 12가지 종류의 북 커버 재킷 중 마음에 드는 커버를 선택해 보세요. 커버가 오염되거나 1년 동안 사용하면서 지루하다고 느낄 경우 다른 디자인의 커버로 교체할 수 있습니다.

북 커버 재킷을 결합하여 소중한 기록을 더 소중하게 담아보세요. 새롭게 시작될 시간이 서먹했던 쉼표와 친근해지고, 그 흔한 일상이 이 그림과 같이 여유롭고, 따뜻하고, 은은하고 고요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 북 커버 재킷은 130x185mm인 플레인 노트, 에센셜 노트, 카프리스 노트와 호환이 가능합니다. 표지와 면지가 커버 날개를 잡아 고정하는 구조로 쉽게 분리되지 않습니다.

Details



● 사이즈 - W 276 x H 187mm

● 재질 - FSC ecology paper







우연히 마주쳐 따뜻한 위안을 받았던 이지우 작가님의 한 폭의 그림을 담은 Book cover jacket 6종, 색감과 촉감이 좋은 종이로 만든 Book cover jacket 6종입니다 준비되어 있습니다.

새롭게 시작될 시간이 서먹했던 쉼표와 친근해지고, 그 흔한 일상이 이 그림과 같이 여유롭고, 따뜻하고, 은은하고 고요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1. 한낮의 인상 (Midday Impressions)













2. 밝음으로 (to brightness)















3. 긴 오후 1 (Long Afternoon 1)



















4. 좋은 소리 (Fine Sound)













5. 맥락 (Context)













6. 일기장 (Daily diary)

















7. Apple green

















8. Yellow ochre













9. Oak















10. Blue gray













11. Beige

















12. Ash

























표지와 면지가 커버날개를 잡아 고정하는 구조로 쉽게 분리되지 않습니다.







총 12가지 종류의 북 커버 재킷 중 마음에 드는 커버를 선택해 보세요.

커버가 오염되거나 1년 동안 사용하면서 지루하다고 느낄 경우 다른 디자인의 커버로 교체할 수 있습니다.





Trolls Paper


트롤스페이퍼



크리에이터들에게 창조와 영감의 도구가 되는 제품을 제작하는 스테이셔너리 브랜드

트롤스페이퍼는 좋은 종이에서 느낄 수 있는 촉감과 색감을 좋아하고, 기계적인 정교함보다는 수작업의 만듦새를 사랑합니다.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더 가치있게 일할 수 있도록, 새로운 관점으로 일상의 도구를 연구합니다.

트롤스페이퍼의 제품은 환경에 악영향을 끼치는 비닐 및 플라스틱 코팅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잉크 인쇄도 최소화하여 종이 본연의 펄프 질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자연스러운 색감은 그 자체로 디자인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