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olls Paper - Book cover jacket



트롤스페이퍼 - 북 커버 재킷



북 커버 재킷은 실크 스크린 방식으로 한 장 한 장 정성스레 밀어내어 만들어졌습니다.

도료 조색부터 실크 스크린까지 직접 작업하여, 유니크한 디자인을 만들어갑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록과 함께 손때가 묻어가는 느낌을 전하고자 합니다.

에센셜 노트의 특징을 지켜주되 오염을 최소화하고, 나만의 책으로 사용하고 싶으신 분들은 북 커버와 결합하여 사용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총 12가지 종류의 북 커버 재킷 중 마음에 드는 커버를 선택해 보세요. 커버가 오염되거나 1년 동안 사용하면서 지루하다고 느낄 경우 다른 디자인의 커버로 교체할 수 있습니다.

색감과 촉감이 좋은 종이로 만들어진 북 커버 재킷을 결합하여 소중한 기록을 더 소중하게 담아보세요.

* 북 커버 재킷은 130x185mm인 플레인 노트, 에센셜 노트, 카프리스 노트와 호환이 가능합니다. 표지와 면지가 커버 날개를 잡아 고정하는 구조로 쉽게 분리되지 않습니다.

Details



● 사이즈 - W 276 x H 187mm

● 재질 - FSC ecology paper







1. Ideas are like Rabbits



'아이디어는 토끼와 같다.'

한 쌍을 가지고 그것을 잘 다룰 줄만 알면, 곧 그 수가 한 다수로 늘어난다.













2. I HAD A DOG AND A CAT



저는 강아지와 고양이를 키웠습니다.

슬로바키아 요세프 챠페크 화가의 삽화가 담겨있습니다. 사랑스러운 강아지와 고양이와 함께-













3. SMALL THINGS



'Great things are done by a series of small things brought together.'

위대한 일들은 일련의 작은 일들로 이루어진다. - 빈센트 반고흐

매일의 작은 기록이 모이면 소중한 기억의 한권의 노트가 완성될 것입니다.













4. GET DRUNK



'Always be drunk. That's it! The great imperative!

In order not to feel time's horrid fardel bruise your shoulders, grinding you into the earth, Get drunk and stay that way.

On what? On wine, poetry, virtue, whatever, But get drunk.'



항상 취해 있어야 한다. 그게 전부다. 그게 바로 유일한 문제다.

당신의 어깨를 무너지게 하는 가증스러운 시간의 무게를 견뎌 내려면, 당신은 쉴 새 없이 취해 있어야 한다.

그런데 무엇에 취하려는가? 포도주든, 시든, 덕이든, 그 무엇이든 당신 마음대로. 그러나 어쨌든 취하라.

-샤를 보들레르 <취하라 중>



















5. The march of rabbits


토끼들의 행진













6. Three-leaf clover


행복의 상징 세잎 클로버













7. Four-leaf clover


행운의 상징 네잎 클로버















8. Starry night


별이 빛나는 밤













9.Dot and circle


점과 원형













10. Antique


앤티크

















11. Grid

그리드













12. Ink drop


잉크 방울

















표지와 면지가 커버날개를 잡아 고정하는 구조로 쉽게 분리되지 않습니다.















Trolls Paper


트롤스페이퍼



크리에이터들에게 창조와 영감의 도구가 되는 제품을 제작하는 스테이셔너리 브랜드

트롤스페이퍼는 좋은 종이에서 느낄 수 있는 촉감과 색감을 좋아하고, 기계적인 정교함보다는 수작업의 만듦새를 사랑합니다.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더 가치있게 일할 수 있도록, 새로운 관점으로 일상의 도구를 연구합니다.

트롤스페이퍼의 제품은 환경에 악영향을 끼치는 비닐 및 플라스틱 코팅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잉크 인쇄도 최소화하여 종이 본연의 펄프 질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자연스러운 색감은 그 자체로 디자인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