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유 x 광주요 소리잔 2p



COYU x KwangJuYo Bell Cup





아름다운 구슬 소리가 마음을 울리는 광주요의 소리잔이 코유와 만나 코유의 고유 컬러로 만들어졌습니다.

코유 소리잔에 사용된 광주요의 월백토는 조선백자를 현대적인 방식으로 재현하고자 수많은 실험과정을 거치며 만들어진 광주요를 대표하는 소지로 달빛을 닮은 풍부하고 부드러운 색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볼륨감 있고 유려한 곡선의 미가 살아있는 코유의 소리잔은 막걸리나 증류주 잔으로도 좋지만, 디저트 볼, 소스 볼 등으로도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합니다.

Details



● W 8 x H 8.3 (cm)

● 구성 : 소리잔 2P + 기프트 박스























Please Note


주의사항 / 교환 및 반품 안내



- 충격에 의한 파손 위험이 있으니 취급 시 주의하여 주십시오.

- 영·유아, 어린이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여 주시고, 어린이가 사용할 경우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도자기를 사용할 때에는 급격한 온도 변화를 피해 주십시오. 직접 불에 닿을 경우 파손됩니다.

- 제품에 금이나 균열이 있을 때에는 사용을 중지하십시오.

- 세척 시 염색 표백제의 사용을 금하며, 거칠거나 금속성의 수세미를 사용하시면 제품이 훼손될 수 있으니 반드시 부드러운 천이나 스펀지에 중성 세제를 묻혀서 닦아 주십시오.

- 수분 제거를 위해 세척 후 건조가 잘 되도록 보관하십시오.

- 금속 제품(스테인레스 수저 등)으로 충격을 가하면 금속 때가 묻을 수 있습니다.

- 검은 점과 번져보이는 점은 소지 내에 포함된 철분이 소성에 따라 나타난 것으로 불량이 아닙니다.

- 그릇의 굽과 테가 수평이 맞지 않을 수 있으나 이는 수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사용 시 주의사항



스테인리스나 유기, 은기 등의 광물성 재료의 수저 등을 사용 하시면 도자기에 스크래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광물이 도자기 표면에 묻어나는 것으로 사용에는 지장이 없으며, 아스토니쉬 계열의 세제(유기용 세제)로 닦으면 손쉽게 사라집니다.

또한 반광/무광 제품은 김치, 장류처럼 색이 강한 음식물을 장시간 올려둘 경우, 음식물의 이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베이킹소다를 푼 물에 담아두었다가 세척하시면 자연스럽게 천천히 옅어지게 됩니다.

KwangJuYo


광주요



광주요는 조선 왕실에 진상하는 도자기를 굽던 광주관요의 유서깊은 전통과 장인 정신을 이어받아1963년 설립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자 브랜드 입니다.

COYU


코유



코유는 경기도 이천에서 복합문화공간으로 시작된 식음료 브랜드입니다.

코유는 우리말 ‘고유하다’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 졌으며, 본래부터 가지고 있는 특유한 것이라는 의미의 ‘고유’와 영어 접두사인 함께 라는 의미의 ‘CO’가 합쳐진 합성어 입니다.

코유의 공간들은 Share Unique Culture Together 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문화컨텐츠들을 소개하고 공유하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