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O Lighting Mozzi Ceiling Wall Small


아고 라이팅 모찌 천장 직부 등 스몰



동그란 모형의 중간이 완만하게 움푹 들어가 있는 조명은 부드럽고 쫀득쫀득 한 모찌를 살짝 찌른 모양을 떠올리게 하는 아고라이팅의 모찌 제품입니다.

이 조명은 공간의 분위기를 차분하고 온화하게 연출하기 위한 곳이면 어디든 어울리는 제품입니다.

모찌 조명은 직접 쳐다봐도 눈부심이 덜한 편안한 빛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심플한 유리 조명을 원하지만 일반적인 구 형태의 조명에서 식상함을 느끼거나 더욱 포인트를 지닌 조명을 찾는 다면 모찌 조명이 하나의 대안이 될 것입니다.”

- BYMARS 바이마스

Deta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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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Ø 190 x H 100 (mm)

● 사이즈 - 스몰

● 유백 유리(무광), 알루미늄

● 컬러 - 에그 화이트, 그레이, 차콜, 테라코타

● 전구 - LED COB(AC) 6W (일체형) 전구색

● 디자이너 - BYMARS



BYMARS 바이마스



Stockholm, Sweden



콘스트팍(Konstfack)에서 산업디자인 석사 과정을 졸업한 디자이너 유화성이 2010년, 스톡홀름에 설립한 디자인 스튜디오 BYMARS는 가구, 조명 및 제품 디자인 전반에 걸쳐 광범위하게 작업한다.

밀라노의 Spazio Rossana Orlandi, 파리의 Le Lieu du Design, 스톡홀름 가구 박람회 등에서 전시했으며 2012 Elle deco lab talent designer, 2010 Swedich young design 등을 수상했다.

















AGO


아고



국내 조명 업계에서 부재했던 오리지널리티를 회복시키고자 시작된 한국의 조명 브랜드

AGO는 깊은 신뢰로 맺어진 작업자들과의 관계, 인간적인 면모를 중요하게 바라보고 브랜드 이름을 ‘옛 친구’라는 뜻의 한자 ‘雅故(아고)’에서 따와 지었습니다.



현대적인 디자인을 지향하지만 전통적인 가치를 존중하며, 새로움을 추구하나 격식을 아우르는 절제된 아름다움을 탐미합니다.

단순하지만 간결하고 명료한 디자인을 통해 시간이 흘러도 생명력을 발하는 지속성을 제품에 실현해 내고자 하며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균형’이고 제품의 가치는 공간 속에서 존재할 때 발현된다고 여깁니다.

그 시대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사람들이 생활하는 주거, 사무 공간 속에서 사용되는 사물을 만든다는 것은 곧 오늘날의 역사를 기록하는 일이 될 수 있기에, AGO는 조명 하나를 만들더라도 시대를 대변하는 물건을 만든다는 사명감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공간이 요구하는 바를 충족하고,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이상적인 조명을 추구합니다.